개그맨 코빅 황제성 부인 박초은 외모와 관심

 

개그맨 황재성은 2007년 mbc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는데요. 센스있는 개그감으로 코빅 박제성으로 많이 알려진 편입니다.

 

 

개그맨 박제성 나이는 1982년생으로 36세인데요. 168cm의 키로 귀여운듯 장난기 많은 모습에 인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개그맨 박제성 부인 박초은양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박제성 부인으로 더욱 잘 알려진 박초은씨는 본명 박성아양으로 박제성시가 출연했던 '푸른거탑','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예쁜 외모로 박제성 부인으로 크게 알려졌는데요.

 

 

 

한미모 하는만큼 알아보니 박초은씨는 개그맨으로 잠시 있었다가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합니다. 박초은 나이는 1985년생인데요 33세로 박제성 박초은은 3살 나이차이를 보이네요.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을 때 남자분들 사이에서 엄청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는데요. 수수한듯 예쁜 외모가 정말 황제성시를 승리자로 만들었죠.

 

 

 

아내도 황제성씨와 함께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었는데요. 2009년 공식 열애를 인정하고 9년만인 2015년 9월에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두분 모두 장기간 연애가 결실을 맺으니 정말 보기좋네요.

 

 

 

박초은씨는 '남편이 잘생겨서 반했다고'말하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방송에서 내비쳤는데요. 개그맨 황제성시도 럽생럽사로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예뻐보이네요.

 

 

오늘은 개그맨 황제성, 코빅 황제성 부인 박초은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