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1 해운대 생선구이 고삼이 밥한공기 뚝딱 학창 시절에는 밖에서 배달해 먹는 음식이 엄청 그리웠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배달 음식보다는 집밥이 많이 그리워 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밥집, 또는 정식집을 많이 찾아가는 편입니다. 최근 해운대를 들렸습니다. 네 그 모두가 아는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그 근처에서 괜찮은 밥집을 찾아보다 고삼이라는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고삼이는 고등어 삼겹살(제육볶음)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뉴판을 찍질 못해 아래 가격표와 매뉴를 캡쳐해서 올려드렸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2인상으로 고등어 제육볶음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6,000원입니다. 오징어볶음을 할려다 역시 고기를 먹어줘야 육지사람이라 생각되어 제육볶음을 주문했답니다. 한마리를 떡하니 벌려 구워온 고등어의 모습입니다.. 2017.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