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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예능에 출연하며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는 유명배우 김부선씨, 김부선 나이는 1961년생으로 57세입니다. 태어난 곳이 제주도란 사실이 조금 색다르죠?

 

 

그리고 김부선씨 키는 169cm로 상당히 큰 편입니다. 김부선씨는 1983년 영화'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데뷔를 했는데요. 19금 멜로 영화의 1세대 배우랍니다. 우리에게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분식집 아줌마로 유명한데요. 김부선 말죽거리 짤은 상당히 유명하죠.

 

 

 

 

가장 먼저 알아볼 내용은 김부선 말죽거리 잔혹사와 김부선 애마부인3에 대한 출연입니다. 김부선씨는 당시 큰 키와 좋은 몸매로 '애마부인3'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당시 남성팬 분들의 마음에 불을 많이 붙혔었죠.

 

 

 

또 김부선씨는 2004년 40 중반의 나이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출연하여 단역이지만 엄청난 씬스틸러로 활약을 했는데요. 변치않은 몸매로 상당히 주목을 받으며 김부선 말죽거리 짤들은 엄청 유명해서 패러디도 많이된 편이랍니다.

 

 

 

지금은 강심장, 세바퀴 등 다양한 예능에 나와 유쾌하게 농담을 했지만 애마부인3의 인기로 인해 일약의 스타가 됐지만 평생 애로배우 타이틀을 가지게 된 이야기를 했답니다.

 

 

또 예능 '강심장'에서 딸 이미소양과 함께 나온적이 있는데요. 엄마를 닮은 170cm의 큰 키와 예쁜 외모로 상당히 주목을 받았답니다. 영화 '어느날','불한당'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연기자의 길을 걷고있답니다. 김부선 미혼모 사실은 상당히 유명한데요.

 

 

 김부선 딸 이미소씨가 4개월이 되자 행방이 묘연해지며 혼자서 딸을 키운 대단한 엄마랍니다. 이후 말죽거리 잔혹사로 인기를 얻어 분식집을 차린 김부선씨에게 어느날 이미소 아빠가 찾아와 "10억을 줄테니 딸과 보란듯이 살아라"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지만, 사업실패로 다시 잠적을 하며 김부선 남편은 또한번 실망을 시키는 사태를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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