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스승, 로또1등 사실일까?

 

우리나라 마술계를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씨 오늘은 최현우씨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그 중 최현우 스승, 최현우 로또1등 논란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마술사 최현우 나이는 1978년생으로 40세입니다. 마술사 이은결씨와는 과거에 비즈매직에 같이 소속됐던적이 있다고하네요. 많은 MC들이 최현우 이은결을 라이벌 구도로 놓지만 사실 친구같은 사이라고 합니다.

 

 

 

 

먼저 최현우 스승님은 故 이흥선 마술사님이신데요. 우리나라 마술계를 이끌었던 1세대 마술사이십니다. 당시 마술이 하고싶어서 가장 잘하는 마술사에게 배우면 되겠다고 생각해 무작정 이흥선 마술사를 찾아갔다고하네요.

 

 

 

마술의 생명인 비밀유지를 잘 할만큼 상당히 혹독한 과정을 거친 후 제자로 인정받아 가르침을 받았다고합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키와 손이 작아 많은 힘듦을 느꼈을 때 자신을 제자로 받아주고 자신을 믿어주신 스승님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내용은 최현우 로또1등 마술인데요. 당시 2015년 11월로 거슬러가서 최현우 로또 1등 마술을 아프리카에서 선보였습니다. 당시 자신이 수동으로 용지를 사놨다고 이야기 했고 용지는 발표가 나면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설마 되겠어? 하던 것이 발표이후 번호는 정확히 일치! 어떤 트릭인지 모르지만 체팅창은 폭발적이었고 큐알코드 인증하라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답니다. 정말 1등인지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죠.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sns를 통해 최현우 마술사가 꿈에 나와 숫자 6개를 말해줬는데 하나가 기억이 안나 5개를 맞춰 로또 2등에  당첨됐다고 전하며 마지막 숫자는 35였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최현후씨만 보면 로또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네요. 오늘은 마술사 최현우 스승님과 최현우 로또1등 마술까지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