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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타리그 해설위원으로 팬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은 별명 김캐리, 캐리어를 워낙 좋아해서 스타팬들이 붙혀준 소중한 별명입니다.

 

 

최근 김태형 해설 근황이 공개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바로 김캐리 가라오케 논란입니다. 김캐리 해설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5세인데요. 김태형 가라오케 논란부터 여러가지를 알아볼까요?

 

 

 

김태형 해설 김캐리 별명은 캐리어와 리버를 워낙 좋아해서 김캐리버로도 불리는데요. 김캐리 가라오케를 차리면서 팬들이 붙혀준 소중한 애칭을 김태형 가라오케 홍보에 사용하면서 팬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업종을 갈아 탄 것은 존중하지만 많은 팬 분들이 실망을 한 것은 사실이죠. 아래 김태형 해설 가라오케 사진과 안타까운 팬들의 댓글을 살펴볼게요.

 

 

 

위 댓글은 한 블로그에 올라온 댓글들인데요. '어차피 돌아올 수 없는 길이다. 대회가 열려도 돌아오지 말라', '그래도 하시는 일은 잘되길 바란다, 그러나 e스포츠 스타리그에서는 안만나길 바란다' 등

 

 

차가운 반응이 대부분이네요. 스타리그를 정말 재미있게 본 팬 입장으로서도 김캐리 가라오케 근황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실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것이 아닌데도 말이죠. 오늘은 김캐리 근황 김태형 해설위원 소식을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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