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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상당히 큰 인기를 끌었던 유선호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유선호 나이는 2002년생으로 16세인데요. 유선호 동생은 2010년생인 잘생긴 동생 유승호가 있어서 생긴 연관검색어입니다. 

 

 

또 고등학교 진학을 두고 많은 팬분들이 궁금해 했는데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입학예정으로 발표되며 유선호 한림예고라는 연관검색어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유선호군의 연관검색어인 유선호 동생, 유선호 라이관린, 유선호 황민현 관계를 알아볼게요.

 

 

 

먼저 가수 연습생인 유선호군은 나이는 어리지만 180cm의 큰 키에 잘생긴 외모로 많은 누나팬들을 보유했는데요. 팬카페 '선호를 선호해'를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어요.

 

 

 

가장 먼저 알아볼 내용은 유선호 라이관린 연관검색어인데요. 프로듀스 101에 출연당시 빠른 02인 유선호씨는 01년생 라이관린과 친구사이로 상당히 친했는데요. 특히 관심을 받게된 이유는 놀이공원을 갔을때 찍힌 사진이라고합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유선호 라이관린 논란이 된 사진은 바로 위 사진인데요. 한 초등학교 여학생팬을 잘 챙겨주는 모습이 찍힌 사진임과 동시에 다정하게 붙어있는 유선호 라이관린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사이가 너무 친해보이는데, 아래 조금 보이는 손의 위치에 따라 누가 끌어안고 있냐의 온갖 추측이 난무했는데요. 대표적인 2가지 그림의 살펴볼게요. 아래 팬들의 추측성 손모양을 그린 사진입니다.

 

 

 

보면 허리쪽의 손이 누구의 손이냐에 따라 둘이 유선호 라인관린이 너무 친해보일수 있는데요. 만약 유선호씨가 안고있다고 하더라도 워낙 평소에 형 동생들과 친하게 지내고 자주 끌어안기 때문에 이상해보이지 않는데 신기하게 연관검색어가 생겼네요.

 

 

 

다음 알아볼 내용은 유선호 황민현입니다. 유선호 황민현씨의 관계는 더욱 친한사이인데요. 형인 황민현씨와 상당히 친하게 지내면서 둘의 모습이 자주 포착됩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좁은 의자임에도 불구하고 형옆에 꼭 붙어있고 싶은 세상편한 병아리 유선호군 정말 둘의 모습이 잘어울리네요.

 

 

 

 

 

형 못볼 모습에 아쉬워하는 유선호군 황민현씨가 인터뷰로 '선호가 자기에게 아낌없이 표현을 해주는데 너무힘들다고' 장난식으로 얘기한적이 있는데 황현민씨에 대현 지고지순한 마음이 느껴지는 유선호군.

 

 

파이널 콘서트때는 황현미에게 볼뽀뽀를 하는 장면까지 찍히면서 둘의 사이는 정말 특별하다는 시선이 많았는데요. '저희(유선호 황민현)는 특별한 사이지만 특별한 말을 주고받지는 않는다며 눈빛으로 통하고 마음으로 통하는게있다'고 둘의 친분을 자랑하곤했답니다. 이정도로 유선호씨에 대해 알아봤는데 유익한 시간되셨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끝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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