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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씨는 대한민국 대표 중년배우인데요. 박영규 나이는 1953년생으로 64세입니다. 1973년부터 활동하며 엄청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박영규 재혼 사실은 박영규 부인, 두번째 부인과 이혼을 하고 세번째 부인과 결혼을 한 상태입니다. 천천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박영규 시트콤의 대표작은 바로 '순풍 산부인과'입니다. 1998년 작품인데 단번에 명배우로 인정을 받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04년 유일한 자녀인 박영규 아들이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를 당해 하늘나라를 간 사건으로 연예계를 한동안 은퇴한적이 있답니다. '무르팍 도사'에 가정사를 얘기하며 눈물 짓는 모습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박영규 아들 사건으로 인해 필리핀으로 건너갔고, 1990년 중반 박영규 부인과 이혼, 박영규 두번째부인과는 암에 걸린 아내의 이혼요구에 두번째 이혼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아내인 박영규 세번째부인 김수륜씨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서로의 과거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현재 결혼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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