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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다이어트 결혼 소식 알아볼까요?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1. 2. 21:29

 

#류담 프로필

 

개그맨 류담씨는 개그콘서트 '달인을 만나다'로 김병만씨와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180cm의 키에 117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류담 나이는 1979년생으로 40세입니다.

 

 

2003년 kbs 공채 18기 개그맨으로 데뷔를 하면서 예능, 연기, 광고 등을 가리지않고 활약하는 다재다능한 방송인이 되었습니다. 최근 류담 결혼 소식과 류담 다이어트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받았는데요. 조금씩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 류담 다이어트와 각종 경력

 

개그맨 류담씨는 드라마'선덕여왕','성균관 스캔들','장산의 신'등 삼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안정적인 연기로 상당히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광고 경력은 브랜드'본스 치킨'을 출연받은 적이 있죠.

 

 

 

류담 다이어트는 최대 120kg까지 갔다가 다시 100kg 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류담 다이어트라는 연관 검색어가 생겼는데요. 더욱 주목받아야 할 점은 다이어트보다 데뷔 초 모습입니다. 당시 74kg의 류담씨 모습은 엄청난 훈남으로 동료 개그우먼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죠.

 

 

 

#류담 결혼, 아내 최경은씨

 

2011년 류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의 축복을 받았는데요. 류담 아내 최경은씨는 vj출신의 예쁜 외모로 극찬을 받았답니다. 당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이 닿았으며 2007년부터 교재를 시작 결혼에 대한 마음을 가졌다고합니다.

 

 

 

이후 류담씨의 연기 스케줄과 겹치며 결혼식은 조금 늦은 2011년으로 올렸습니다. 류담 아내 최경은씨는 vj는 물론 리포터, '6시 내고향'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고합니다.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씨에 반한 류담씨 현재 금슬좋은 연예인부부로 유명합니다.

 

 

 

#포스팅을 마치면서

 

유독 김병만씨와의 호흡이 잘 맞아 '달인을 만나다' 코너와 '정글의 법칙'등에 출연해 더욱 대중에게 인기를 얻은 개그맨 류담씨, 항상 밝은 성격으로 주변까지 긍정적인 기운이 전해져 저에게도 좋은 이미지가 많은 개그맨인 것 같아요.

 

 

류담 아내 최경은씨는 2살 연하로 1981년생인데요. 엄청난 동안임을 알 수 있네요. 방송에 나와 기복없이 웃음을 선사하는 류담씨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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