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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원 딸 박지윤씨가 최근 둥지탈출에 출연하며 얼굴을 공개한적이 있습니다. 박상원씨는 아내 박지윤씨와 슬하에 딸 박지윤양과 아들한명을 두고있는데요. 방송에 공개된 박상원 딸 박지윤의 미모에 mc들과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답니다.

 

 

박상원 아내 김수경씨는 특히 세간에 알려진 모습이 별로 없습니다. 1995년 결혼과 8살 나이차이를 보인다는 것 정도밖에 없네요. 현재 결혼 20년이 넘었지만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사는 부부입니다. 박상원 딸 박지윤씨 얼굴과 함께 아내 김수경씨 옛날 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어머니 또한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박상원씨는 최근 tvN'둥지탈출'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딸 박지윤양과 함께 출연했는데요. 오히려 처음 가는 딸은 긴장을 안했지만 아빠 박상원씨가 무척 긴장을 하면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박상원 딸 박지윤씨는 21살로 한국에 있으면서 국제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대학교는 휴학중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는 없고 캐나다의 모 대학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박지윤씨는 아빠 박상원씨와 웃는 모습과 선한 눈매가 정말 빼닮았는데요. 아빠가 박상원씨인것도 놀랍지만 어머니 김수경양의 집안이 상당히 대단합니다.

 

 

 

박상원 아내 김수경씨 아버지는 김학권씨로 식품제조업체 회장이고, 김수경씨는 상명여자대학교를 졸업 후 아버지 회사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것이 약 2개월 열애만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초스피드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박상원 딸 박지윤양의 키또한 굉장히 훤칠한데요. 공식 프로필은 없지만 박상원씨 키가 177cm라 옆에 있는 박지윤양과 비교하여 전문가들은 173cm 정도 또는 이상으로 보인다고합니다. 외모, 학벌, 성격, 집안까지 모두 겸비한 박지윤씨가 진짜 엄친아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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